미국 시월드에서도 퇴출된 ‘돌고래 서핑’…거제씨월드는 VIP 체험으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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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월드에서도 퇴출된 ‘돌고래 서핑’…거제씨월드는 VIP 체험으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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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바다에서 돌고래는 자신의 등에 무언가를 태우지 않는다

돌고래 의한 안전사고 우려 커…멕시코서 어린이 물려 끌려다니기도 거제씨월드는 큰돌고래와 흰고래를 타는 ‘VIP 라이드’ 체험 상품을 20만원에 내놓았다. 거제씨월드 홈페이지, 에스엔에스 갈무리 돌고래수족관 거제씨월드의 돌고래 타기가 동물학대로 비난을 받고 있다. 돌고래 등에 관람객을 태우고 수상을 질주하는 이 행위는 원래 대형 돌고래쇼의 조련사들이나 하던 것이었다. 거제씨월드는 ‘VIP 체험 프로그램’으로 변형해 일반인에게 20만원에 주고 판매하고 있다. _______돌고래쇼 조련사들이 하던 고난이도의 동작 원래 돌고래 타기는 돌고래쇼에서 시작됐다. 돌고래쇼 초기에는 △공중 점프 △물 찰싹 때리기 △소리내기 등 단순 행동을 관중들에게 보여줬다. 그러나 돌고래 산업이 엔터테인먼트화 되면서, 돌고래쇼는 돌고래와 인간이 벌이는 집체극으로 발전한다. 이를 가장 잘 보여준 사례가 돌고래쇼를 ‘산업’으로 성장시킨 미국의 해양테마파크 시월드다.

남종영 기자 실제로 지난해 11월 멕시코 칸쿤의 체험시설 ‘돌핀 디스커버리’에서 사고가 났다. 돌고래와 수영하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10살짜리 영국 소녀가 돌고래 두 마리에게 물린 뒤 끌려다니며 피를 흘리는 등 부상을 입었다. 세계동물보호협회는 “돌고래 체험시설은 돌고래가 상냥하게 웃고 있는 친구처럼 묘사하지만, 돌고래의 포식자적인 성격은 보여주지 않는다”며 “돌고래가 사람을 들이받아 찰과상이나 골절을 일으킬 수 있다. 심지어 풀장 가장자리에서 진행되는 터치 체험에서도 물릴 수 있다”고 밝혔다. _______미국 시월드 “돌고래 타기 공연 안 한다” 2012년 남방큰돌고래 불법 포획 논란이 일면서, 서울대공원은 남방큰돌고래 ‘제돌이'를 제주 바다로 방사하기로 결정한다. 동시에 ‘돌고래 타기’ 등을 인위적인 행동으로 보고, 수중쇼를 중단하기에 이른다. 돌고래 산업의 선두주자인 미국 시월드도 지난 2월 조련사들의 돌고래 타기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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