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잘못 봤어요' 엉뚱한 흑인 손목 부러뜨린 미국 경찰

대한민국 뉴스 뉴스

'사람 잘못 봤어요' 엉뚱한 흑인 손목 부러뜨린 미국 경찰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8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6%
  • Publisher: 53%

남성은 결국 부러진 손목을 부여잡고 절뚝거리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지난 2월 흑인 남성 안토니오 스미스는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손목이 부러졌다. 직후 경찰은 엉뚱한 시민을 체포했다는 것을 깨닫고 그를 풀어줬다. 사진은 발도스타 경찰서가 공개한 보디캠 영상 일부. AP통신=연합뉴스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월 8일, 미국 조지아주 발도스타에서 흑인 남성 안토니오 스미스는 경찰에게 신분증을 보여주고 있었다. 흑인 경찰관 도미닉 헨리는 인근 가게에서 한 남자가 손님들에 돈을 구걸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일대를 순찰하던 중, 유사한 인상착의의 스미스를 발견했다. 헨리 경관은 스미스에게 신분 확인을 요구했다. 스미스는 신분증을 내밀며 협조했다. 그는 ”플로리다에 있는 동생에게 돈을 송금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동생한테 직접 전화해봐도 된다”고 설명했다.그때 스미스에게 빌리 윌러 경사 등 백인 경찰 4명이 다가왔다. 이들은 스미스의 오른손목을 꺾어 땅에 눕혔고, 그가 수배 영장에 따라 체포된다고 밝혔다.

스미스 측 변호인은 보디캠 영상을 공개해 이를 반박했다. 영상에 따르면 윌러 경사는 우선 말없이 스미스의 뒤로 다가와 손목을 꺾은 뒤에야 “두 손을 뒤로 모으라”고 외쳤다. 영상 공개 후 시 당국은 관련 답변을 거절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oongangilbo /  🏆 11.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키 몇이야' 물어봤다고···흑인 소년은 또래에 총 맞아 숨졌다'키 몇이야' 물어봤다고···흑인 소년은 또래에 총 맞아 숨졌다또래 소년들에게 총을 쏜 뒤 쓰레기통에 총을 버리고 달아났고, 근처 모텔에 숨어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키 몇이야' 물어봤다고···흑인 소년은 또래에 총 맞아 숨졌다'키 몇이야' 물어봤다고···흑인 소년은 또래에 총 맞아 숨졌다또래 소년들에게 총을 쏜 뒤 쓰레기통에 총을 버리고 달아났고, 근처 모텔에 숨어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키가 얼마냐' 물었다고…또래 2명에 묻지마 총격 살해'키가 얼마냐' 물었다고…또래 2명에 묻지마 총격 살해미국의 19살 흑인 소년이 또래 2명에게 총을 쏴서 두명 모두 숨졌습니다. 190cm가 넘는 장신인 자신에게 키가 몇인지 물어봤다는 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가격...미국 민간보험 가입자는 3120달러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가격...미국 민간보험 가입자는 3120달러길리어드 사이언스는 메디케어 등 공공 건강보험 가입자에게는 렘데시비르 1회 복용량에 380달러, 민간보험 가입자에게는 520달러를 각각 책정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홍콩 독립’ 깃발 들었다고…‘보안법’ 위반 1호 체포‘홍콩 독립’ 깃발 들었다고…‘보안법’ 위반 1호 체포홍콩 경찰이 “홍콩 독립 깃발을 소지한 한 남성을 코즈웨이베이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전인대 상무위원회가 ‘홍콩판 국가보안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법률이 시행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일어난 일이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중국, 대유행 가능성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스 발견중국, 대유행 가능성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스 발견중국 연구진,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스 ’G4’ 발견 / '다른 바이러스보다 증상 더 심각하고 전염성도 강해' / 'G4 바이러스, 사람 세포에서 자가 복제' / '중국 돼지 사육 관련 종사자 10%가 이미 G4에 감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22: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