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청소년 SNS 규제 '술이나 담배만큼 해로울 수 있어'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최근 미국에선 청소년들의 SNS 이용을 제한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SNS가 술이나 담배 만큼 해로울 수 있다면서 부모의 감독을 받아야 한단 취지인데 비판도 만만치 않습니다.내년 3월부터 미국 유타주에 사는 18세 미만 청소년들은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같은 SNS에 가입할 때 반드시 부모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스펜서 콕스/미국 유타주지사 : 소셜미디어 회사들은 상품에 독성이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중독성 있게 만들었습니다. 지도자와 부모로서 우리는 젊은이들을 보호할 책임이 있습니다.]오하이오 등 미국 내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법안을 검토 중입니다.또 거주지와 부모의 정보 등 더욱 민감한 정보가 노출될 거란 비판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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