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를 보전해야 하는 까닭 교토_불교_문화재 사사키_조헤이(佐?木丞平,_1941.-_) 교토고문화재보존협회 문화재_수리_복원 박현국 기자
8일 오후 교토 가든팔레스 호텔에서 교토고문화재보존협회가 주관하는 일본 문화청 교토 이전 기념 강연이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서 사사키 조헤이 교토대학 명예 교수는 '교토의 보물, 미래로'라는 제목으로 기조 강연을 했습니다. 이어서 교토 문화재를 소유하고 관리하고 공개하는 절 주지 스님들이 자신이 문화재를 관리해온 경험과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기조 강연에서 사사키 조헤이 명예교수는 문화재를 소중히 여기고, 수리 보존해야 하는 까닭은 역사를 이해하는 실질적이고 실제적인 자료가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일본 문화재는 대부분 교토 부근 절에서 소유하는 불교 관련 문화재가 많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소재가 종이, 나무로 만들어진 것이어서 상황이 비슷한 우리 문화재와도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고문화재 수리 복원 방법이나 목표도 사람에 따라서 다릅니다. 불교 문화재는 대부분 처음 만들 때 화려하고 장엄했습니다. 불교의 권위를 내세우면서 사람들이 장엄에 빠져들도록 합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바래고, 화려함이 줄어듭니다. 이러한 문화재들을 수리 복원하면서 원래의 화려함과 장엄함을 재연시킬 것이냐 하는 것도 큰 주제입니다.
교토는 1천 년 이상 일본 수도로서 일왕이 살면서 일본 전 지역을 다스려왔습니다. 이 때 사상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이 불교입니다. 불교는 지배 철학이었고 생활의 바탕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불교에 심취하여 늘 불교 행사에 참여하고, 집안에 불상을 모시고, 빌기도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많은 절이나 불상 등 불교 관련 시설과 신앙 관련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9년째, 아직 내 팔목에 채워져 있는 노란 세월호 고무링9년째, 아직 내 팔목에 채워져 있는 노란 세월호 고무링 세월호_참사_9주기 안전불감증 스쿨존_사망_사고 이태원_참사 산재_공화국 서부원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세월호 304명 못지킨 국가, 책임 물은 건 ‘말단’뿐2014년 4월16일 304명을 구조하지 못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9년이 흘렀지만 참사의 책임을 묻는 재판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난 9년 동안 세월호 구조실패의 책임을 물어 ‘유죄’가 선고된 해경은 김경일 당시 123정장이 유일합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세월호 304명 못지킨 국가, 유죄는 ‘말단’ 1명뿐[아침을 여는 한겨레] 2023년 4월17일 월요일 304명 못지킨 국가, 유죄는 ‘말단’ 1명뿐 👉 읽기: 등록금 너마저…대학 45%가 ‘인상’ 👉 읽기: ‘돈봉투’ 위기감 커지는 민주 “당이 범죄집단으로 전락” 👉 읽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직장 떠나고 몇 년 뒤, 탄천에서 플로깅을 합니다직장 떠나고 몇 년 뒤, 탄천에서 플로깅을 합니다 탄천플로깅 판교 안치용 탄천 부활절 안치용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