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위원들 靑 답사 '이대로 가면 관광지 이상도 이하도 아냐'
박상현 기자=문화재위원회와 무형문화재위원회 분과위원장들이 17일 청와대 본관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6.17 psh59@yna.co.kr
이재운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 위원장은 17일 다른 문화재위원들과 청와대를 둘러보고는"장기적으로 청와대가 경복궁 후원이자 대통령 집무 공간이었다는 역사성과 장소성을 회복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전영우 문화재위원장과 김영운 무형문화재위원장을 포함해 각 분과위원장 12명은 처음으로 함께 청와대를 답사했다. 영빈관을 시작으로 녹지원, 침류각, 오운정, '미남불'로 불리는 신라 불상, 본관을 관람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라는 용어가 경제적 재화 성격이 강하고 자연유산이나 무형유산을 아우를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국가유산'을 정점으로 하위에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을 두는 체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보물 지정 명칭이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인 신라 불상은 1913년 경북 경주에서 서울로 강제로 옮겨져 100년 넘게 타향살이를 했다. 경주 문화계에서는 오래전부터 이 불상을 경주로 돌려 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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