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내린 '단비'…남부 지역 가뭄 해소에는 아직 부족 SBS뉴스
지난해부터 이어진 최악의 가뭄에 양파 수확기를 앞두고 이만저만이 아니던 작황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게 됐습니다.극심한 가뭄에 시달려온 전남 남해안 등 남부지방에 어제부터 최대 150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이번 봄비로 평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동복댐과 주암댐 저수율이 소폭 상승했고, 곳곳에서 흘러온 빗물이 유입되면 저수율은 더 오를 전망입니다.
[박진용/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 차장 : 현재 강우로만 봤을 때는 가뭄 단계를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주암댐은 현재 강우에서 150~170mm 이상, 섬진강댐 같은 경우도 좀 더 많은 강우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다만 내일 비가 그친 뒤 우리나라는 다시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화재 예방에 관심을 늦춰서는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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