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앞줄과 맨 뒷줄인데도 감염…그날 교실엔 에어컨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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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줄과 맨 뒷줄인데도 감염…그날 교실엔 에어컨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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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외에는 동선이 겹치는 부분이 없어 방역 당국은 ‘학교 내 감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같은 반, 다른 반 친구 각각 1명씩 '양성'대전시"교실 에어컨 가동, 급식때 감염 가능성" 2일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과 30일 대전 동구 천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운데 29일 1명이 중학생 형과 함께 먼저 확진됐고 30일에는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0번·121번 환자는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나왔다. 120번 확진자는 115번 확진자와 같은 반이다. 교실에서는 맨 앞줄과 맨 뒷줄에 앉아 수업 중에는 10m가량 떨어져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두 학생은 같은 학원에 다니지만, 수업시간이 달라 동선이 겹치지는 않았다. 교실 외에는 동선이 겹치는 부분이 없어 방역 당국은 ‘학교 내 감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른 반 학생인 121번 확진자는 115번 확진자와 친한 사이로 같은 학원에 다닌다.

1일 오후 대전시 동구 가양동 대전가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하교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날 코로나19확산을 막기 위해 동구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교를 2일부터 중지했다. 연합뉴스대전시 관계자는 “에어컨을 켜고 환기를 했다지만 2시간을 가동하면 위험할 수도 있다”며 “초등학교는 급식실 의자가 작아 외로 가까이서 밥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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