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대호의 마지막 소망 '한국시리즈에서 떠나고 싶습니다'
이대호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홈 개막전을 앞둔 특별한 소회를 밝혔다.이대호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일본과 메이저리그에서 뛴 5년을 제외하고 롯데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이대호는 올 시즌 팀이 치른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타율 0.238, 1타점을 기록 중이다.그는"더그아웃으로 들어갈 때 팬분들이 함성을 외쳐주시고 손뼉 쳐주실 때마다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마지막이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것 같아서 계속 울컥한다"고 전했다.롯데 이대호 안타
김동민 기자=5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년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1회 초 2사 1루 상황 롯데 5번 이대호가 안타를 치고 손짓하고 있다. 2022.4.5 [email protected]하지만 이대호가 가장 바라는 선물은 한국시리즈 우승이다.이대호는"가보지 못해서 한국시리즈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다"며"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와 달랐던 기억이 있다. 한국시리즈가 어떤 분위기인지 모르지만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롯데를 한화 이글스와 함께 '2약'으로 분류했다. 롯데가 개막 이후 3승 2패로 선전하고 있지만, 객관적인 평가는 여전히 낮은 편이다.그는"현재 5연승을 하는 팀이 2팀이나 있다. 2강 8중이라고 생각하고 8중으로 평가되는 팀들을 많이 이겨야 한다. 이제부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대호의 대표적인 '손가락 세리머니'를 선수단 전체가 함께하고 있다.
이대호는"나이가 40이 되다 보니 사소한 일에 눈물이 난다. 훈이도 밥 먹다가도 울컥울컥한다더라. 경기 나오면서도 '아 이제 진짜 마지막이구나' 이런 생각을 계속한다. 섭섭한 마음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하지만 이대호는 자신이 아닌 후배들을 위해서 은퇴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마음을 다잡았다.미디어데이에서 각오 말하는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황광모 기자=31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에서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가 이번 시즌 목표와 각오를 말하고 있다. 2022.3.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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