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허브농원 청년 대표 '저의 마지막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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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허브농원 청년 대표 '저의 마지막 꿈은...' 화성시민신문 화성시민신문 박정은

이지원 농부는 세 자매 중 막내다. 언니들과는 여덟 살, 여섯 살 터울이 난다. 세 자매는 아버지와 함께 허브 농원을 운영한다.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말하는 이지원 농부의 눈웃음 뒤로 허브군락 사이사이 아기자기한 스툴과 테이블이 보인다. 가족, 연인, 친구 등 여행객이 쉬어가기 안성맞춤.

"원평허브농원의 시그니처는 학자스민이에요. 학자스민은 농장에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꽃이에요. 보통은 3월 중순에 피는데 올해는 2월 말에 피었어요. 지금도 꽃향기가 농원에 가득하죠. 심신안정에 좋은 라벤더도 인기에요. 라벤더는 월동이 되다 보니 관리가 수월하고 꽃을 말려 먹고, 에센셜 오일도 사용하는 등 활용도가 많은 식물이죠.""무턱대고 반말하는 손님이 가끔 있어요. 23년째 무료개방하는 농원의 노하우를 분주한 시간에 캐묻는 분도 있고요. 그럴 때 마케팅 심리학 수업에서 배운 교육이 도움이 됐어요. 언니들에게 상처받지 않고 손님을 응대하는 법을 공유했죠."

"음료 허브 포트 교환 쿠폰제는 아버지의 아이디어에요. 찾아주신 분들의 가정에도 허브향이 전해지길 바라는 아버지의 경영철학이죠. 이곳이 갈수록 각박해지는 세상에서 위로와 평안을 전하는 공간이 되면 좋겠어요."오르골 소리와 새소리가 들리다가 가끔 뛰어다니는 아이들에게 다치지 않도록 부탁하는 안내방송도 흘러나오는데 그것마저 따사로운 원평허브농원. 이 대표는 2018년부터 농사를 시작해 이제 횟수로 4년 차가 됐다. 원평허브농원은 2020년, 코로나 19로 100일 동안 휴장한 적이 있다. 아예 매출이 없던 시절을 겪으며 큰 타격을 입은 것. 관에서는 소상공인 대출 지원이 있었을 뿐, 농촌 체험 관련 사업장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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