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슨 38점 14리바운드 맹활약…프로농구 캐롯, DB 잡고 2연승 SBS뉴스
캐롯은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DB를 96대 91로 눌렀습니다.캐롯은 6위 KCC에 4경기, 7위 수원 kt엔 5경기 차로 앞서 플레이오프 한자리 확보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지난 4일 한국가스공사를 잡고 7연패에서 벗어났던 DB는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해 8위에 그쳤습니다.김종규가 21점 9리바운드, 이선 알바노가 20점 10어시스트, 강상재가 17점 5어시스트, 레나드 프리먼이 15점 12리바운드로 고르게 활약했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선두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꺾고 4연승 질주선두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꺾고 4연승 질주 프로배구 한선수 정지석 대한항공 링컨 유준상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오타니 연타석 3점포 작렬... 일본, 평가전서 한신에 8-1 완승오타니 연타석 3점포 작렬... 일본, 평가전서 한신에 8-1 완승 WBC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오타니 프로야구 유준상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중교통 요금정책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대중교통 요금정책은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가 공공요금 참여사회 공공성 참여연대 이영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훔친 차로 200km 질주…잡고 보니 '중학생들'운전면허가 없는 10대 청소년들이 차를 훔쳐서 몰다가 붙잡혔습니다. 전북 군산에서 인천까지 200km 넘게 운전했습니다. 이태권 기자입니다. 흰색 수입차 한 대가 무인 모텔 주차장에 들어서고, 여러 명의 청소년들이 차에서 내립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외제차 훔쳐 200km 무면허 운전…잡고 보니 중학생들 | 연합뉴스(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훔친 외제차로 전북 군산에서 인천까지 200여㎞를 무면허로 운전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외제차 훔쳐 200km 무면허 운전…잡고 보니 중학생들훔친 외제차로 전북 군산에서 인천까지 200여㎞를 무면허로 운전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A 군 등 중학생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