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된 그는 4년 임기 동안 체육계의 현안들을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방체육회의 구조 개편, 학교 체육의 개선, 정부와의 관계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 그는 '꿈보다는 현재에 집중'하며 체육인들의 염원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좀 담담했고요. 사실상 체육인 여러분들께서 열망을 보여주셨고 저는 그거에 대해서 또 앞으로가 더 중요하니까 열심히 일을 해서 그런 열망에 화답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아무래도 진정성이 조금 더 전달된 것 같고요. 두 번째는 방금 말씀드렸지만 체육인분들께서 이제는 변화해야겠다, 시대적 흐름에 맞춰서 변화해야 되겠다는 그런 열의가 컸던 것으로 저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선돼서 기쁘고 이런 것보다는 아무래도 책임감이 더 크고요. 앞으로 잘 이끌어나가야겠다는 부담감도 있기 때문에 지금 벌써부터 어떤 식으로 구상해서 앞으로 대한체육회 를 잘 이끌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지금 말씀하신 대로 기쁨보다는 책임감이나 부담감을 느낀다고 하셨고 앞선 소감에서도 보니까 체육계 가 많은 현안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더라고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을 말씀하시는 걸까요?일단 첫 번째는 지금 틀어져 있는 정부와의 관계를 잘 다잡아야 될 것 같아요.
여러 가지로 많이 추락해 있는 체육인들의 자존심과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일 수 있는 일들을 먼저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체육 현장에 쌓여 있는 그런 현안들. 지방체육이라든가 학교체육 그리고 지도자의 처우문제라든가 아니면 생활체육 발전 문제에 대해서 고루고루 해야 될 일들이 많이 있고 특히 바로 며칠 있으면 하얼빈에서 동계아시안게임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동계유니버시아드 현장에서 열심히 땀 흘리고 있는 선수들도 있고 해서 계속 쉴새없이 아마 체육현장은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발맞춰야 될 것 같습니다.일단은 체육회 자체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탈바꿈하는 데도 많이 노력해야 될 것 같고요. 또 잘한 부분은 잘한 부분대로 저희가 잘 알려야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파리올림픽 이후에 좋은 분위기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안 좋은 이슈들이 많이 부각돼서 그런 부분들에 조금 체육인들이 많이 상심해 있는데요. 체육인이 잘하는 부분은 잘하는 부분대로 잘 부각시키고요. 또 개선해야 될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저희 스스로 주도해서 개선할 수 있는 그런 능동적인 자세를 보여줘야 되지 않을까 저부터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사실은 아직까지 저는 어떤 기관이나 누구하고도 적을 져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굉장히 융통성 있게 모든 문을 열어놓고 체육이 발전될 게 있다면 충분히 저는 먼저 다가가서 여러 가지 요청도 드릴 게 있으면 드리고 또 체육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다 내려놔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스스로가. 그래서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앞으로 이런 소통을 하고자 합니다.우리 당선인께서 이번에 당선이 되시면서 임기가 4년이죠. 2029년 2월까지입니다. 사실 임기 중에 많은 국제대회도 열리고 말씀하신 대로 풀어야 할 숙제도 남아 있는데 어떤 걸 임기 중에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계실까요?우선 일단 지방체육회가 구조적으로 변화를 줘야 되는데 그게 한 2년밖에 안 남았습니다. 왜냐하면 저희와 임기 사이클이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하고요. 두 번째는 지금 학교한꺼번에, 학교 체육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많은 제약들 때문에 학생 선수들이라든가 지도자들이 마음껏 운동을 할 수 없고 또 특히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볼 수 없는 상황인데요. 그런 부분을 정부나 교육부, 교육청 그리고 또 지자체 단체들과 긴밀한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서 그런 현장들이 좀 더 능동적으로, 좀 더 윤택하게 바뀔 수 있게 할 수 있는 게 급선무인 것 같습니다.우리 당선인께서는 지금까지 금메달리스트부터 대한탁구협회장, IOC 선수위원 그리고 평창기념재단 이사장으로도 일하셨고요. 이번에는 대한체육회장까지 맡게 되셨습니다. 사실 중요한 자리들이었는데 최종 꿈도 있으실까요?지금 꿈은 없고요. 저는 항상 제가 은퇴를 하고나서부터 꿈이라기보다는 그때그때 주어진 현실에, 주어진 상황에 맞게 최대한의 결과물을 내는 걸 목표로 지금까지 지내왔습니다. 이번 대한체육회도 마찬가지고 저한테는 정말 과분하게 큰 자리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꿈을 생각할 겨를 없이 지금 산적해 있는 현안들 그리고 체육인들의 염원을 담은 기대들에 부합하기 위해서 지금 하나씩하나씩 잘 풀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멀리 미래를 내다보기에는 주어진 일이 너무 큰 일이고 또 앞으로 해야 될 일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좀 집중을 하고자 합니다
대한체육회 체육계 변화 현안 해결 국제대회 지방체육 학교체육 정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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