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경찰이 너무 원망스럽다. 조금만 더 적극적으로 (수사)했으면…' 여중생 실종 경찰
해당 사건을 다룬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3일자 방송에 출연한, 실종 여중생 가운데 한 명인 민경미양 어머니는"그때는 경찰이 만 15세인가 이러면 아동이 아니기 때문에 실종 신고 자체가 안 된다 하더라"며"그냥 가출로 처리하는 수밖에 없다 하더라. 가출로 이렇게 하고 그냥 가라 하더라"고 전했다.
민양 친구 윤미진씨는"찾아야겠다는 생각에 그날 바로 다들 모여서 전단지를 만들었다"며"같이 놀던 친구들이랑 시내에, 그때 갤리러존이 있었는데 그 부근에 다 뿌리고 다녔다"고 회고했다. '그알' 진행자인 배우 김상중 역시"게다가 두 사람이 실종됐던 날 대구 한 총포사 주인이 살해돼 총기가 분실되고, 3일 뒤 은행강도 사건도 일어나는 등 대구 지역에서 연이어 강력 범죄가 발생하자 경찰 수사력이 그쪽으로 집중됐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그알' 22년째 미제 '대구 여중생들 실종' 미스터리 추적'실종 당일 낮에 두 사람을 차로 태워줬던 남성이 있었다' 실종 여중생 대구 미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정유정 '진짜 범인 따로 있다' 경찰 속였지만 들통부산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유기한 정유정이 첫 경찰 조사에서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진짜 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찰 곤봉에 맞아 피흘린 노동자 구속... 영장 판사, 도망 우려란에 체크경찰에 유혈진압 당한 고공농성 노조 간부, 경찰에 구속 고공농성 한국노총 과잉진압 광양제철소 포스코 김형호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스브스夜] '그알' 22년 전 사라진 소녀들, 성인신매매의 피해자?…'대구 여중생 실종 사건' 추적사라진 두 소녀는 어디로? 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두 소녀의 마지막 약속 - 대구 여중생 실종 사건'라는 부제로 22년 전 사라진 두 여중생을 추적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찰 '간부 줄소환' vs 노조 '경찰 고발'...양보 없는 대치[앵커]노조와 경찰의 한치 양보 없는 대치가 이어지면서 집회 현장마다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최근 건설노조 고 양회동 씨 분향소를 강제 철거한 경찰은 민주노총 간부들을 줄소환하고 조합원 20여 명을 무더기 입건했습니다.노조는 엄연한 공권력 남용이라며, 법적 대응으로 맞서겠다는 방침입니다.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