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당일 낮에 두 사람을 차로 태워줬던 남성이 있었다' 실종 여중생 대구 미제
SBS 제공3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 2001년 발생 이래 22년째 미궁에 빠져 있는 '대구 여중생 실종 사건'을 다룬다.
대구 북부정류장은 김양과 민양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었다. 이곳에는 심야에 운행하는 버스도 없었다고 한다. 당시만 해도 음산한 환경 탓에 범죄 사건도 많았던 곳이다. 친구들이 기억하는 퍼즐조각을 맞춰보니 김양이 알고 지낸 한 오빠가 있었는데, 다이너스티 차량을 몰며 김양을 종종 태워줬다고 한다. 또 다른 친구는 실종 전 민양으로부터 김양이랑 같이 김양이 아는 오빠를 만나러 갈 건데, 같이 갈 수 있느냐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고 했다.그런데 김양과 민양이 실종되고 보름 정도 지났을 무렵, 김양 어머니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었다고 한다. 수화기 너머로 김양이 다급하게"엄마, 나 좀 살려줘! 살려줘!"라며"지금 부산역에 있다"고 말한 뒤 통화가 끊겼다는 것이다. 이 전화를 받자마자 어머니는 부산역으로 달려갔지만, 끝내 김양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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