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감은 있지만... '최고포수' 양의지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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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감은 있지만... '최고포수' 양의지가 돌아왔다 KBO리그 역대_최고의_포수 후반기_맹타 NC_다이노스 양의지 양형석 기자

강인권 감독대행이 이끄는 NC다이노스는 9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 4방을 포함해 장단 21안타를 터트리며 17-1로 대승을 거뒀다. kt와의 원정 2연전에서 연승을 기록한 NC는 3연승 행진을 달리며 이날 삼성 라이온즈에게 0-4로 패한 롯데 자이언츠를 반 경기 차이로 제치고 약 보름 만에 단독 6위 자리를 되찾았다.

양의지는 코로나19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집어삼켰던 2020시즌 .354였던 타율이 .328로 떨어졌다. 하지만 2020년의 양의지가 부진했다고 이야기하는 야구팬은 아무도 없다. 양의지는 2020년 33홈런 124타점 86득점을 기록하면서 타율을 제외한 대부분의 타격지표에서 프로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게다가 올스타 홈런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올스타 본경기에서도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NC는 2020년 1위였던 정규리그 순위가 작년 7위로 하락하면서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지만 팀의 부진과는 별개로 양의지의 활약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양의지는 작년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은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325 30홈런 111타점 81득점으로 2년 연속 3할 타율 30홈런 100타점 80득점 시즌을 만들었다. 김태군과 마스크를 나눠 쓰면서 포수가 아닌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것이 작년 시즌 양의지의 유일한 흠이었다.

하지만 정작 시즌이 개막하자 야구팬들이 알던 최고의 포수이자 리그를 대표하던 강타자 양의지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4월 한 달을 .150이라는 믿기 힘든 타율로 시작한 양의지는 전반기 74경기에 출전해 타율 .256 9홈런 45타점으로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간판타자 나성범이 팀을 떠난 NC에서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할 양의지마저 부진에 빠졌으니 팀이 제대로 돌아갈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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