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 '호날두 아닌 포르투갈 꺾고 16강 가겠다는 의지 강해' SBS뉴스
나상호 선수는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대표팀 훈련을 시작하기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포르투갈전을 앞둔 자신의 각오를 밝히고 벤투호의 분위기도 고스란히 전달했습니다.
나 선수는"첫 경기에 선발로 나갔을 때는 긴장도 됐지만 설렘이 있었다"면서"축구선수로서 한 번쯤 뛰어보고 싶은 무대에서 후회 없이 임하자는 생각이 강했고, 자신감 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라고도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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