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G7 정상 만찬을 두고 '일본이 후쿠시마산 사케가 올라간다고 동의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지 않았다면 과도한 후쿠시마 홍보의 장으로 활용한 건 맞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G7 정상회의 후쿠시마 오염수 사케 니혼슈 준마이
미국에는 나스닥, 우리나라에는 코스닥이 있다면 뉴스쇼에는 뉴스닥이 있습니다. 뉴스쇼 증권시장 뉴스닥 국민의힘 전 비전전략실장 김근식 교수, 민주연구원 부원장 현근택 변호사, 두근 브라더스 어서 오십시오. ◆ 현근택> 서명 운동은 다음 주에. 간판 달았어요 지난주에.◇ 김현정> 두 분이 국내에서 이렇게 바쁘게 주말을 보내시는 동안 국제적으로는 G7이 가장 큰 뉴스였죠. 우리도 옵저버로, 옵저버로 여기에 참석을 했는데 가장 눈에 띄었던 장면을 하나씩만 좀 꼽아보신다면 김근식 교수님은요?
윤석열 대통령과 G7 정상회의에 전격적으로 참석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 히로시마 G7 정상회의장인 그랜드프린스호텔에서 열린 한국-우크라이나 정상회담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 김근식> 예정됐던 일정 소화하고 정상회담 했습니다만 가장 눈에 띈 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담이었죠. 사전에 공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 윤석열 정부가 지금 러시아와 힘겨운 전쟁을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을 만나서 자유 서방 세계의 일원으로서 정말 저 무도한 전쟁에 반대하고 우크라이나가 승리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에서의 정치적 회담을 했다는 면에서 굉장히 저는 그게 상징적이고 역사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현근택> G7 정상 만찬에 후쿠시마산 사케가 올라왔는데요. 사실은 이게 어찌 보면 일본 입장에서는 후쿠시마산 식품이 문제가 없다. 이걸 홍보하기 위한 건데 문제는 이런 거죠. 그러니까 아마 히로시마산도 올라오고 후쿠시마산도 올라온 것 같아요.◆ 현근택> 그렇죠. 장소는 히로시마고 그럼 두 가지 사케가 올라왔다는 건데 정상 분들이 예를 들어서 그걸 표시해 놓고 사케 병에 물론 밑에 아주 작은 글씨는 쓰여 있겠죠.
-이게 식수로 써도 괜찮다는 사람을 불러다가 무슨 공청회인지 토론회인지 이런 걸 한다고 합니다. 식수로 마셔도 안전할 것 같으면 왜 바다에 갖다 버립니까? 식수로 쓰든지 공업용수, 농업용수로 재활용하면 되는 일 아니겠습니까? 왜 그런 주장에 여당이 동조를 하는지 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김근식> 오염수 안전하다고 너 마셔라라고 이야기하는 건 그야말로 괴담 중에 괴담이죠. 왜냐하면 지금 우리 정부의 입장은 똑같습니다. 이번에 히로시마 G7 공동성명에도 포함돼 있잖아요. 오염수 관련돼서. 그러니까 인간과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IAEA가 만든 안전 기준과 국제법에 따라서 독립된 검증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걸 지지한다, 이거예요. 이건 G7도 똑같고 우리 윤석열 정부도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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