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배우자 행보에 담겨 있어야 할 ‘공적 메시지’가 담겨있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31일 전남 순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국가별 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조용한 내조’ 기조를 밝혀 온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 1주년을 기점으로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윤 대통령 취임 첫해 소외계층을 돌보겠다며 봉사활동에 주력해 온 그는 최근 문화·예술 관련 일정을 기획하며 보폭을 넓혀가는 모양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전속 취재를 통해 기자단에 ‘보도 목적’으로 전달하는 사진이 화보 촬영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김 여사 단독 일정은 6건이었다. 윤 대통령과 함께 한 일정까지 포함하면 총 14일간 외부 일정을 소화했다. 김 여사 단독 일정으로는 지난달 2일 서울맹학교 입학식에 참석과 3일 포항 하천정화 활동과 죽도시장 방문, 7일 국가무형문화재 가계 전승자들과의 오찬 행사다.
지난달 31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참석 전 김 여사는 단독 일정으로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전시 연출 경연대회에 출품된 정원 작품과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국가별 정원을 둘러봤다. 정원가들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현장을 둘러보는 사진을 22장 공개했는데 대통령의 배우자 행보에 담겨 있어야 할 ‘공적 메시지’가 담겨있지 않다는 지적이 잇달았다.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전속 사진작가로 일했던 장철영 행정사는 지난 5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순천만인지 알 수 없는 사진들이 6장”이라며 “개인 에스엔에스 홍보용 사진도 아니고 뭘 알리자는 건지 뭘 홍보하자는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1월1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선천성 심장질환 소년 로타군의 집에 찾아가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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