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 허점 이용한 5연투로 일군 동메달 [김양희의 맛있는 야구]

야구를 막 배운 투수는 속구부터 던진다. 있는 힘껏 포수 미트로 공을 뿌린다. 그러다가 커브의 맛을 알게 된다. 속구와 달리...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4년 만에 동메달을 따낸 한국 대표팀.

whizzer4@hani.co.kr 연재김양희 기자의 맛있는 야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민주주의의 퇴행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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