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서 징계받고 억울했던 김재원,‘4·3과 5·18 폄훼 사과’ 지시였다 실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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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서 징계받고 억울했던 김재원,‘4·3과 5·18 폄훼 사과’ 지시였다 실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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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러 갔을 때 5.18과 4.3단체 관계자들이 '징계를 피하기 위한 정치쇼'라며 반발했는데 그 말이 맞았네요. newsvop

발행 2023-06-02 10:33:36'제주 4·3 폄훼',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반대', '전광훈 우파 통일' 발언으로 잇따라 물의를 빚고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받은 김재원 최고위원이 1일 광주광역시와 제주도를 찾아 사죄의 뜻을 표했던 것이 자의가 아니라"지도부의 요청에 따른 사안"이었다고 뒤늦게 실토했다.

이어"당연히 징계다. 사실 그때 이후에 나온 수많은 이야기들 중에 제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황당한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았는데도, 당대표와의 약속 때문에 전혀 반론을 제기하지 않았다"라며,"그러다보니까 너무 악마화가 됐다"며 불만을 표했다. 이어 4월 20일 제주 4·3평화기념관을 찾아 제주 4·3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방송 인터뷰 중 발언은 4·3추념일 및 유족들을 폄훼할 생각이 아니었다"라며 "자숙하는 기간이라 당의 입장을 들고 오지는 않았다. 당 지도부에도 개인적인 잘못을 사과하는 자리로 말씀드리고 왔다"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5·18 및 4·3 단체 관계자들은 사죄의 말을 들어주기도 했지만, '징계를 앞두고 찾아와 정치쇼'를 한다며 반발하기도 했다.

이어"또 하나는 정치적 발언을 두고"라며, 자신의 발언을 문제 삼아 징계한 것이 적절치 못했다는 입장도 내비쳤다. 다만 그는"물론 정치적인 발언이 제가 잘했다는 이야기는 전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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