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이 40%, 국민의힘은 38%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양 정당 지지층이 결집하는 양상을 보이며, 특히 무당층 비중이 감소하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 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이 40%, 국민의힘 은 38%로 나타났습니다. 1월 들어 하락세였던 민주당 지지율이 전주 대비 4% 포인트 오르며 40%를 회복한 반면, 국민의힘 은 1%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국민의힘 지지층 결집에 대한 반발로 민주당 지지층도 다시 규합하기 시작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양측 지지층이 결집함에 따라 무당층 이 계속해서 줄고 있다는 점이 눈여겨볼 점입니다. 12월 첫 주 26%에 달했던 무당층 비중은 이번 조사에서 15%까지 줄었습니다. 차기 대선 결과 역시 정당 지지율과 엇비슷한 양상을 띠었다는 점도 유의합니다. 대선이 치러질 경우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은 40%,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은 50%로 나타났습니다. 정권 유지론은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으나 정권 교체론은 2%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해 물은 결과 59%가 찬성, 36%는 반대했습니다. 직전 조사에 비해 찬성 비율이 2% 포인트 오른 반면 반대 쪽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 대표는 지지도 하락세가 멈췄으나 30% 초반 박스권에 갇힌 모양새입니다. 이 대표 지지율은 12월 3주 차에 37%로 치솟았다가 이후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지난주에 비해 당 지지율은 올랐지만 이 대표 지지율에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 대표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2심 재판이 본격화한 것이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대표의 고민은 이날 귀성 인사 행보에서도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례적으로 용산역이 아닌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을 배웅했습니다. 이 대표가 귀성 인사를 위해 고속버스터미널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민주당 대표실 관계자는 '설 귀성 인사 장소를 용산역에서 고속버스터미널로 바꾼 이유는 다양성을 위해서'라며 '호남선뿐인 용산역에서 영남·충청·강원 등 전국으로 향하는 노선이 있는 고속버스터미널로 변경했다'고 말했습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서울역을 방문했고, '약자와의 동행'을 내걸고 명절 인사에 나섰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국민을 힘나게, 경제를 힘차게'라고 쓰인 어깨띠를 두른 채 15번 출입구 앞에서 시민들을 향해 허리를 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윤 대통령은 구치소에서 변호인단을 통해 설 인사를 전했습니다. 지지자들을 겨냥한 '옥중 정치'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그는 '설날이 다가오니 국민 여러분 생각이 많이 난다'며 '여러분 곁을 지키며 살피고 도와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두고 강성 지지층을 향해 계속해서 결집 메시지를 보내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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