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미래내일일경험사업’의 일환으로 삼성전자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특화 일경험 프로그램인 ‘삼성희망디딤돌 2.0’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희망디딤돌 2.0’은 △전자·정보기술(IT) 제조기술자(삼성전자)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자(삼성전자) △한식조리사(웰스토리) △IT 서비스기사(삼성SDS) △선박제조 기술자(삼성중공업) 등 5개 직무에
‘삼성희망디딤돌 2.0’은 △전자·정보기술 제조기술자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자 △한식조리사 △IT 서비스기사 △선박제조 기술자 등 5개 직무에 대해 삼성 계열사 등 주과 ㄴ으로 맞춤 교육과 일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삼성은 2013년부터 ‘삼성희망디딤돌 1.0’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10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에 희망디딤돌센터를 건립하는 등 자립준비 청년에게 주거 공간과 자립 교육을 지원해왔다. 이번 사업은 이들의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취업역량 강화에 초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자립을 위해서는 일자리를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는 기업과 협력해 올해 약 2만명의 청년들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4만800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신설해 자립준비청년, 구직단념청년 등을 발굴하고, 노동시장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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