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P] 대통령실 구내식당선 수산물 제공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례회동을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의 추석 물가 안정 지시는 ‘민생’에 집중하겠단 뜻이 담겨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윤 대통령은 지난주 킬러규제 혁파 규제혁신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거시경제 전문가와 오찬 간담회를 갖는 등 경제 행보를 다수 수행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번에 캠프데이비드 갔다 오시면서 어느 정도 안보, 대외 관계 등은마무리가 됐기 때문에 대통령께서는 이제부터는 국정의 중심은 경제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한 바 있다.한편 대통령실은 이날부터 일주일간 매일 구내식당 점심 메뉴로 우리 수산물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국민이 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것이다.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 직원들과 언론인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에서는 오늘 점심 메뉴로 모듬회, 고등어구이 등이 제공됐다”며 “오늘 점심에는 평소보다 1.5배 이상 많은 인원이 구내식당을 이용했으며, 이 중에는 외부 약속을 취소하고 구내식당을 이용한 직원들도 다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구내식당에는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이도운 대변인 등도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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