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를 태우고 가던 구급차가 도로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천천히 진입합니다.그러다 한 택시가 구급차와 추돌했는데요.택시기사..
택시기사는 진짜 응급환자가 타고 있는 게 맞냐며, 접촉사고부터 처리하라고 했습니다.
[택시기사 : 내가 책임진다고 죽으면. 환자가 있는 것하고 둘째치고, 119 불러서 보내라고. 장난해 지금? 사고 났다고 119 불러서 보내줄 테니까 119에 태워서 보내라고 그러면 되잖아. 사고처리하고 가야지 아저씨, 그냥 가려고 그래?]이후 유가족은 택시기사에 대한 엄벌을 촉구한다며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렸고, 해당 사건이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김민호 씨/유족 : 제가 현장에 갔을 때도 그 상황이 그대로 있더란 말이죠. 앰뷸런스 구급차 문은 다 열려 있고 뒷문, 옆문 다 열려 있고. 어떤 이상한 사람이 어머니 얼굴 사진을 찍고 있고 그런 상황이었어요. 도착을 해서 응급실 안에 들어가서 어머니가 하혈을 한 걸 목격을 하게 됐어요. 한 번도 하혈을 해 보신 적이 없는데. 그래서 의사 분들도 이제 긴박하니까 하혈의 원인을 찾아야 된다고…][김민호 씨/유족 : 저는 그 사람 이름, 나이도 모르고 사과 전화나 이런 것도 없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구급차 방해’ 택시기사에 경찰 “강력팀 투입”서울에서 구급차를 막아 선 택시 탓에 응급환자가 사망했다는 청와대 청원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강화하고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찰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입건…형사법 위반 여부 수사 중'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6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현재는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이 돼 있지만, 추가적인 형사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죽으면 책임진다'며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처벌은기사는 반말로 '사건 처리가 먼저지 어딜 가냐'고 했습니다. 청원인에 따르면 이후 응급실에 도착한 환자는 결국 사망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접촉사고 후 구급차 막아선 택시 탓에 '환자 사망' 논란...경찰 수사택시 기사 '사고 처리하고 가라'며 구급차 막아 / 10여 분 승강이 끝에 119구급차로 환자 병원 이송 / 가족 '이송 지연돼 5시간 만에 사망' 국민 청원 / 해당 국민청원 하루 만에 20만 명 이상 동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구급차 방해 택시기사 처벌은?...'살인죄 적용도 가능'[앵커]구급차를 택시가 막아선 탓에 응급환자가 숨졌다는 주장과 관련해 택시기사를 엄벌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셉니다.경찰 강력팀이 투입돼 수사에 나섰는데, 업무방해 혐의뿐 아니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를 적용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옵니다.부장원 기자입니다.[기자]응급환자를 태운 구급차를 택...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