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통계 발간…65세 이상 212만명 가장 부담되는 생활비 항목은 의료비
가장 부담되는 생활비 항목은 의료비 경기도 노인 비율이 지난해 15%를 넘은 가운데 노인 셋 중 하나는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하고, 월 소득이 100만 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노인인구 비중은 2013년 9.8%에서 9년 동안 1.5배 커져 2022년 14.7%로 고령사회에 진입했다.시군별 노인 비중을 보면 31개 시군 모두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연천, 가평, 양평, 여주, 포천, 동두천에 이어 안성도 지난해 20.2%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가장 낮은 곳은 화성시 10.3%다.
경기도 노인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00만 원 미만’이 30.5%, ‘100만~200만 원 미만’이 27.3%로 총 57.8%의 노인가구가 월 200만 원 미만 소득 구간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전인 2019년 월 200만 원 미만의 노인가구 비중은 69.4%로 저소득 노인가구 비중이 10%포인트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노후 준비 방법으로는 ‘국민연금’, ‘예‧적금 및 저축성 보험’, ‘부동산 운용’ 순으로 나타났다. 노후 준비가 되지 않은 노인도 전체 노인의 33.3%로 작지 않은 비중이다. 노후 준비가 되지 않은 노인 중 59.8%는 준비할 능력이 없다고, 35%는 자녀에게 의존할 계획이라고 각각 답했다.노인들이 원하는 노후생활은 취미활동, 여행·관광, 종교활동 등이지만 실제 노후생활은 취미활동, 소득활동, 가족돌봄활동 등으로 나타나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보여줬다.
경기도 관계자는 “노인 문제는 가까운 미래에 직면할 문제로 경기도 인구정책에서도 고령화 정책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노인통계 등 관련 통계를 지속적으로 작성해 도와 시군의 정책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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