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직후 산모의 하반신 마비 증세로 진행된 검사에서 심각한 결핵성 척추염이 확인됐습니다.\r겹쌍둥이 산모 하반신마비
1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36살 동갑내기 부부 이예원·손누리씨는 지난 7일 청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이란성 아들 쌍둥이를 1분 간격으로 품에 안았다.겹쌍둥이 출산 확률은 10만명의 1명꼴 정도로 추정될 만큼 매우 드문 일이다.남편 이씨는"아내가 출산 3개월 전부터 등 통증을 호소했지만 단순한 임신통으로 여겼다. 출산이 멀지 않은 상황이어서 정밀검사를 받을 겨를도 없었다"고 말했다.
농자재 회사에 다니는 이씨는 육아 휴직을 낸 뒤 아내와 태어난 쌍둥이를 돌보고 있다. 또 다른 쌍둥이 2명은 장모님 손에 맡겼다.이 소식을 들은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충북도가 정성과 최선을 다해 겹쌍둥이 가족을 모시겠다"고 밝혔다.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관계자는"후원 계좌를 열어 민간단체나 개인의 지원을 받고 있다"며"겹쌍둥이 가족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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