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불법으로 개 도살장을 운영해 온 70대가 경찰에 적발됐다.
이 단체 관계자는"1개월이 넘는 기간 잠복해 관찰한 결과 살아있는 개를 도살하는 모습을 포착하고 증거 영상을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A씨는 소유권 포기 각서를 작성하고 더 이상 도살장 운영을 하지 않기로 했다.케어와 와치독 관계자는"전국에 남아있는 불법 도살장들이 아직도 많다"며"케어와 와치독은 계속해서 이 도살장들을 없애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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