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이동관 아들 전학, 선도위가 결정? 명백한 허위' 강득구 이동관 박현광 기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 아들의 학교 폭력과 관련, 가해자인 이 특보 아들이 특정 피해자 1명과 화해했기 때문에 사건 당시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리지 않았다는 이 특보 주장을 반박했다. 또 아들의 전학을 결정한 건 선도위원회였다는 이 특보의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강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이 사건은 이동관 특보가 '학생 B'라고 지칭한 1명만을 대상으로 한 사건이 아니다"라며"이동관 특보의 아들로부터 피해받은 학생은 C학생, J학생, S학생, O학생까지 확인된 수만 최소 4명"이라고 말했다.이 특보는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언급된 뒤 아들의 학폭 사건이 다시 불거지자, 입장문을 내고 사건 당시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리지 않은 사정 등을 밝혔다.
이에 강 의원은"심각하든 약하든 학폭위라는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점은 그 자체가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국민들이 용납받기 어려운 일"이라며"'사과와 화해'는 권력 핵심 실세였던 이동관 특보가 말하는 게 아니라 성인이 된 학생 B와 당시 피해 학생 4명이 근거를 가지고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9일 자 한겨레신문은 선도위원회 자체가 열리지 않았던 것으로 보도했다. 이제 이동관 특보는 선도위원회가 열렸는지, 열렸다면 어떤 위원들이 참석했고 어떤 논의를 했고, 결론을 내렸는지 국민들 앞에 소상히 밝혀야 한다"며"또한 전학을 갔다면 하나고와 단대부고 사이에 오간 전학사유서와 전입신고서도 공개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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