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고, ’학폭위’ 없이 이동관 아들 전학 처분 2012년 2월 학교폭력 엄단 범정부 합동 대책 발표 ’학폭위’ 기록 남으면 대학 진학 불이익 가능성
당시 하나고등학교가 학교폭력 위원회를 열지 않은 것을 두고 은폐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데 피해자와 화해가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는데요.문제의 핵심은 2012년 하나고등학교가 이 사건을 알고 나서 왜 학교폭력 위원회를 열지 않았느냐는 겁니다.[정철화 / 당시 하나고 교감 : 어, 학폭이 3월 말에 그게 상당히…. 학폭위를 개최하지는 않았습니다. 예.]2012년 3월부터 학교폭력위원회 조치사항을 생활기록부에 기재하고, 기재된 내용은 상급학교 진학 시 자료로 제공하도록 했습니다.가해 행위가 있었던 1학년 재학 당시 당사자 간에 이미 사과와 화해가 이뤄져 담임교사가 자체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었다, 자신은 어떤 외압도 가한 적이 없다는 주장입니다.
지침에는 '가해 학생이 즉시 잘못을 인정해 화해를 요청하고 피해 학생이 응하는 경우 담임교사가 자체 종결할 수 있다'고 돼 있는데, 학교 안에서 우발적인 충돌이 발생하고 그 즉시 당사자 간 화해가 이뤄진 상황에 대한 지침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또 당시 교육청 감사에서 드러난 피해자는 3명인데, 이 특보가 화해했다고 주장한 건 1명입니다.[박주선 / 당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 ]2012년 1월부터 시행된 학교폭력예방법에도 학교폭력이 발생한 사실을 신고받거나 보고받은 경우 학교는 학교폭력위원회 회의를 소집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검찰은 불기소 처분했고 다시 판단을 받아보겠다는 교육청의 항고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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