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전쟁 부르는 미 전략핵잠수함, 부산 입항 반대' 미국 부산평통사 잠수함 SSBN 윤성효 기자
미국 전략핵잠수함의 부산 입항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부산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는 19일 아침 부산 미영사관 앞에서 "한반도 핵전쟁 부르는 미 전략핵잠수함 부산입항 반대 1인시위"를 벌였다.부산평통사는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는 한반도 및 동북아 핵전쟁을 부르는 것이기에 전략핵잠수함의 부산 입항 및 기항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했다.이들은 "북핵 위협에 대응하는 것을 명분으로 한 확장억제 정책은 결코 북한 핵 위협을 해결하지 못하고, 도리어 북한 핵 위협을 강화시키는 결과를 낳은, 실패한 정책이다"고 했다.
이어 "은밀성을 보장받아야 할 잠수함 전개를 드러내놓고 시위한다는 것도, 사거리 4000km 이상이 되는 핵전략잠수함을 전개하는 것도 북한 뿐 아니라 중국을 자극하는 일"이라며 "이 같은 핵을 포함한 전략자산의 수시 전개가 한국민의 안전을 결코 보장할 수 없으며 도리어 핵전쟁 위기만 부채질할 뿐이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부산평통사는 "전략핵잠수함 등 미국의 전략자산 수시 전개는 한국군이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뛰어넘어 전략사령부의 전략과 작전계획에 따른 공격과 방어 임무도 수행하게 될 것을 의미한다"며 "이는 한국군의 방어 임무가 미국 방어로까지 확장될 것을 함의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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