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 5개' 황선우, 한국 수영 희망 쐈다! SBS뉴스
첫 영자 배영 이주호부터, 평영과 접영을 거치며 스페인과 접전을 펼쳤습니다.출전 20개국 중 13위로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세계선수권 일정을 마쳤습니다.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수영의 위상을 끌어올렸습니다.
자유형 200m에서 한국 신기록으로 박태환 이후 11년 만에 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우민, 이유연, 이호준과 호흡을 맞춘 계영 800m에서는 연거푸 한국 기록을 깨뜨리며 계영 종목 첫 결승 진출을 이끌었습니다.[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부다페스트세계선수권 잘 끝냈으니까 내년에 있는 아시안게임, 후쿠오카세계선수권, 그리고 2024년에 있는 파리올림픽까지 더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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