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맞나, 두 눈 의심했다…지하철에서 막무가내 흡연' SBS뉴스
첫 번째 검색어는 '지하철서 버젓이 흡연'입니다.신도림으로 가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안에서 일어난 일로 보이는데요.옆에 앉아 있던 어르신이 말려봤지만 남성은 무시하고 계속 담배를 피웠다고 하는데요.지하철 내 흡연 행위는 철도안전법과 경범죄처벌법을 위반하는 범죄로 과태료 30만 원에 처벌할 수 있는데요, 객차는 물론 역사 안에서도 시민에게 불편을 끼치는 소란을 피울 경우 경찰에 연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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