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고수익 보장'…537억 원 사기 친 집사 구속 SBS뉴스
재력가 행세를 하며 각종 후원에 앞장서고 매일 새벽기도에 참석하는 등 교회 내부의 신망을 얻었습니다.고액의 이자를 약속한 날에 지급한 건 잠시뿐이었습니다.
이후 이자는커녕 원금도 돌려주지 않고 새로운 투자만 권유해 고소를 당했지만, 경찰 수사를 받는 와중에도 주저하는 피해자에게 '기도의 힘을 믿으라'고 압박하거나,"구속될 걱정은 없다"며 계속 돈을 요구했습니다.경찰 수사가 시작된 지 2년 9개월 만에 검찰이 신 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사기 피해자 : 지금 신 집사가 나를 갖다 완전히 그냥 지옥으로 몰았단 말이야.]신 씨는 강남 고가 아파트에 살면서 가로챈 돈 상당 부분을 자녀 유학비와 명품 구매 등에 쓴 사실이 수사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고수익 보장'…537억 사기 교회 집사 구속 기소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전직 교회 집사 신 모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씨는 상품권·골드바 사업 등을 통해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교인 53명을 속여 투자금 총 537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하나님이 수익 보장'...537억 사기 친 교회 집사 구속기소하나님을 앞세워 교인들에게서 5백억 원 넘는 투자금을 뜯어낸 서울 강남 대형 교회 집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남겨졌습니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전직 교회 집사 65살 신 모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신 씨는 지난 2016년부터 재작년 7월까지 기업을 상대로 긴급자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상품권 싸게 팔아요'...천억대 사기 친 40대 징역 8년 선고온라인에서 백화점 상품권 등을 싼값에 판다고 속여 천억 원 넘는 돈을 받아 챙긴 40대가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습니다.수원지방법원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40대 A 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A 씨가 오랜 기간 범행하며 천2백억 원이라는 큰돈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하나님 보장'에 500억 뜯겼다…독실한 강남 교회 집사의 배신 | 중앙일보피해자 중에는 평범한 직장인, 주부, 취업준비생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강남 교회 집사 사기 \r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동연 '세일즈 외교' 미국서 하루 만에 3조 5천억 원 수확김동연 '세일즈 외교' 미국서 하루 만에 3조 5천억 원 수확 김동연 경기도 경기도지사 세일즈외교 김동연투자유치 최경준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