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여기 떠야 해' 지역청년이 수도권으로 가는 이유 지방소멸 청년세대 수도권이주 지역일자리 인구유출 김지현 기자
지방소멸, 인구절벽, 청년세대의 인구감소와 유출, 수도권 이주 가속화... 요즘 뉴스를 보면 한 번씩 꼭 볼 법한 단어들이다. 지난해 11월 청년유니온이 조사한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청년 지역일자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비수도권 청년 응답자의 43.7%가 수도권으로 이주할 계획 혹은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더해 비수도권 청년 응답자 중 78.9%는 지역의 일자리가 불충분하다고 응답했다. 단순히 일자리가 부족해서 살고 있던 지역을 떠나려는 것일까.
B씨의 경우, 현재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지역의 교육기관 부족, 자기계발이 불가능한 상황에 대해 꼬집었다. 지역에서는 스펙이나 자격증을 위한 교육을 받기가 어렵다. 특히 온라인 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교육이 전적으로 온라인만을 통해 이뤄지는 건 아니기에, 서점과 같은 지역 인프라나 서비스가 부족하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 다 똑같이 하는 얘기가, '여기 사람이 없어서 한 명씩 가르치는 것보다 모아서 가르쳐야 되는데 그게 되지 않는다, 모일 때까지 기다리던가 아니면 따로 과외를 해라'는 거예요. 근데 그게 차지가 않거든요. 이 기간까지 차지 않으면, 이쪽 분야는 영업을 안 한다고 다른 쪽으로 알아보시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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