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와도 포기 못해... 퇴근길에 즐기는 벚꽃 명소 벚꽃 서울_맛집 피크닉 서울_벚꽃 벚꽃축제 김민지 기자
지난 주말 벚꽃 축제를 놓친 사람들을 위해 퇴근길에 가볼 만한 벚꽃 명소를 다녀왔다. 사실 취재는 핑계다. 취업 준비 때문에 강의실에만 있어서 답답했다. 학생이 무슨 돈이 있겠는가? 교통 카드를 충전하고 지하철에 탔다.
잠실나루역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성내천 벚꽃길을 바로 마주할 수 있다. 성내천은 마지막 부근에서 올림픽공원과 이어진다. 성내천 벚꽃길을 40~50분 가량 걷고 몽촌토성을 지나 나홀로 나무까지 구경하는 코스로 잡았다.벚꽃길은 성내천을 기준으로 아산병원 쪽 길과 잠실고등학교 쪽 길로 나눠진다. 두 길의 벚꽃 개화일은 같지 않다. 성내천 인근 주민 박춘근씨는"아산병원 쪽은 햇살을 많이 받아 꽃이 더 빨리 피고 잠실고등학교 쪽은 늦게 핀다"고 설명했다.'벚꽃 야경'은 양재천에서강남에서 벚꽃을 즐길 생각이라면 '양재천 벚꽃 등 축제'를 먼저 보러 가는 것도 좋다. 오는 6일부터 양재천 대표 벚꽃 축제가 예정돼 있다. 늦게나마 벚꽃 나들이를 가고 싶다면 벚꽃 등 축제의 여러 즐길 거리와 함께 만끽하면 된다. LED 조명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벚꽃 길과 플리마켓, 푸드트럭까지. 밤 풍경을 즐기기에 아주 적합하다.
벚꽃부터 먼저 보고 싶다면 보라매병원역보다 보라매공원역에서 하차하는 것이 좋다. 보라매공원역 쪽 입구로 들어와 조금 걸으면 바로 벚꽃 터널을 경험할 수 있어서다. 벚꽃으로 가득하고 꽃잎이 흩날리는 산책로를 걸어 볼 수 있다. 길이가 길지는 않지만 도심 속 벚꽃 명소로는 충분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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