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1군 복귀 후 5경기서 4.1이닝 무자책, 6월 30일 NC전 시즌 첫 승
큰사진보기 ▲ 지난 6월 1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무사 1, 2루 LG 선발 엔스가 김진성과 투수 교체되고 있다. 2024.6.14 ⓒ 연합뉴스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는 올해 전반기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45승2무36패의 성적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물론 지난해 우승을 시작으로 내심 '왕조건설'을 기대했던 팬들의 눈높이에는 다소 부족한 성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전반기 내내 크고 작은 불안요소들 속에 팀이 흔들렸던 점을 고려하면 1위 KIA 타이거즈에게 단 1.5경기 뒤진 2위는 결코 나쁜 성적이 아니다.
하지만 지난해 시즌이 끝난 후 LG의 불펜은 크게 흔들렸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LG의 붙박이 마무리로 활약하며 5년 동안 139세이브를 기록한 마무리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도전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같은 해 4승4세이브16홀드 평균자책점1.62를 기록한 후 LG와 4년 총액 38억 원에 FA계약을 체결한 좌완 함덕주가 팔꿈치 수술을 받으면서 전반기 복귀가 불투명해졌다. 이밖에 프로 2년 차 박명근이 1승1패1세이브8홀드4.22, 좌완 이우찬이 3승2패6홀드9.10, 김대현이 2승1세이브1홀드5.91로 피 말리는 승부처에서 필승조로 투입하기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그렇게 불펜의 아쉬움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채 전반기를 마무리하던 LG에게 든든한 지원군에 도착했다. KBO리그 역대 최연소 및 최소경기 100홀드 기록을 보유한 2019년 신인왕이자 2022년 홀드왕 정우영이다.중학교 시절 부상으로 1년 유급한 정우영은 서울고 진학 후 최현일, 이교훈과 함께 서울고의 주축투수로 활약하다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2라운드 전체 15순위로 LG에 지명됐다. 입단 당시만 해도 장래가 촉망되는 사이드암 유망주 정도였던 정우영은 루키 시즌 1군에서 56경기에 등판해 4승6패1세이브16홀드3.72의 성적으로 1997년의 이병규 이후 22년 만에 LG에 신인왕 타이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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