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직후 10여 분간 80건이 넘는 119 신고가 접수됐는데, 충청권 전역은 물론 전북과 경북, 경기도에서까지 신고가 들어올 정도였습니다.
진앙인 충북 옥천군 청성면과 가까운 옥천과 영동에는 그릇과 창문이 흔들리는 진도 4의 비교적 강한 진동이 전달됐습니다."갑자기 밖에서 큰 차나 탱크같은 게 지나가는 것처럼 막 굉음이 나더라고요. '왜 그러지' 하고 있는데 옆에 책상에 올려놨던 컴퓨터 본체가 막 흔들렸어요.
"이번 옥천 지진이 올해 한반도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강했던데다, 평소 10㎞ 깊이에서 지진이 나는 것과 달리 이번엔 6㎞의 얕은 깊이에서 발생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어제저녁 6시 반쯤, 서울지하철 9호선 등촌역 전기실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에어컨 실외기 주변으로 소방관들이 연신 물을 뿌립니다.어젯밤 11시 40분쯤에는 부산 범천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전기차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습니다.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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