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짜리 동전 던지기'로 마을이장을 뽑았다고? 마을이장 이장_선출 순창군 전북_순창 최육상 기자
올해 새롭게 분리된 이 마을에서는 지난해 연말 이장 후보 2명이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마을총회에서 500원 짜리 동전을 던져서 앞면 '학'이 나오면 ㉠후보가 선출되고, 뒷면 숫자 '500'이 나오면 ㉡후보가 선출되는 방식으로 이장 선거를 진행했다.
동전 던지기로 이장에 선출된 ㉠후보는"마을주민 대다수인 11명이 참석한 주민총회에서 동전 던지기 선출 방식에 동의하고, 한 주민이 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와 제가 이장으로 결정됐다"면서"상대 후보도 당시에는 동의했는데 이제 와서 문제제기를 한다는 건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순창군의 이장 관련 조례·규칙에는 복수의 이장 후보가 경선할 때 마을총회에서 '다수결 투표'를 해야 한다는 등의 이장 선출 방식이 명시돼 있지 않다. 동전 던지기나 가위바위보로 이장을 선출해도 이를 제재하거나 막을 마땅한 규정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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