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 전쟁 1년···세계 경제, 성장 둔화·물가 급등

대한민국 뉴스 뉴스

러시아·우크라 전쟁 1년···세계 경제, 성장 둔화·물가 급등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nocutnews
  • ⏱ Reading Time:
  • 12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8%
  • Publisher: 51%

이 중 전쟁으로 인한 선진국의 성장 하락 폭은 1.2%포인트, 신흥국은 0.9%포인트였고, 한국은 성장률 하락 폭은 0.4%포인트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는 21일 발발 1년을 맞는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세계 경제와 주요국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세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8%로 전쟁 이전 전망치였던 4.2% 대비 두 배 이상 높았다. 이같은 물가 상승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와 식품 등 원자재 가격 급등이 원인으로 지목됐다.전쟁 때문에 러시아산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세계 원유 공급량도 감소했다. 전쟁 전 지난해 세계 원유 공급량은 하루 평균 101.2백만배럴로 전망됐으나 전쟁 발발 뒤 실제 하루 평균 공급량은 1.3% 감소한 99.9백만배럴이었다.이처럼 공급이 줄면서 배럴당 76.7달러로 예상됐던 지난해 원유 가격은 29.1% 상승한 평균 99.0달러를 기록했고, 천연가스는 당초 3.84달러/MMBtu로 전망됐으나 70.1% 상승한 6.54달러였다.러시아의 주요 교역 36개국을 분석한 결과 전쟁 이후 교역이 증가한 국가는 17개, 감소한 국가는 19개였다.

이 가운데 러시아에 대한 한국의 교역증가율은 -22.6%로 36개국 평균인 11.4%를 크게 밑돌았다. 이 중 러시아에 대한 수출증가율은 -36.6%였고, 수입증가율은 -14.6%였다. 러시아로부터 수입이 증가한 국가는 유럽연합처럼 러시아산 에너지 도입이 불가피하거나 인도, 중국처럼 우호적 관계에 있는 나라들이었으며 한국은 높은 에너지 대외의존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수입이 줄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nocutnews /  🏆 18.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우크라 전쟁 1년, '결국 한국식 분단 모델로 전쟁 끝날 듯…몇 년 더 간다'우크라 전쟁 1년, '결국 한국식 분단 모델로 전쟁 끝날 듯…몇 년 더 간다'이탈리아 국제문제연구소 소장은 러시아 침공으로 촉발된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한국식 분단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넬리 페로치 소장은 최근 로마에 있는 IAI 본부에서 언론 인터뷰를 하고 '유럽의 많은 전문가가 가장 유력한 종전 방안으로 한국식 시나리오를 언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대놓고 왜곡해도 믿게 만들어'…푸틴, 오늘 또 사람들 홀린다 | 중앙일보'대놓고 왜곡해도 믿게 만들어'…푸틴, 오늘 또 사람들 홀린다 | 중앙일보러시아 국민의 전쟁 지지를 끌어내 장기전을 위한 동력 마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우크라이나 전쟁 1년 수십만 명 사상...'전쟁 1~2년 더 간다' 전망 암울우크라이나 전쟁 1년 수십만 명 사상...'전쟁 1~2년 더 간다' 전망 암울美 합참의장 '두 나라 병사 각각 10만 명씩 사상' / 러시아軍, 부차·이지움에서 수백 명 살해 암매장 / 우크라 난민 천만여 명…UN '800만 명 유럽행' / 러시아, 전투기 등 전진배치…우크라 '결사항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우크라 전쟁 1년 동안 러시아군 사상자 최대 20만명”“우크라 전쟁 1년 동안 러시아군 사상자 최대 20만명”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1년간 전장에서 죽거나 다친 러시아군이 최대 20만명에 달한다는 서방 정보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쟁 1년 우크라 아동 '경보 울리면 47초 안에 대피소 도착해야' | 연합뉴스전쟁 1년 우크라 아동 '경보 울리면 47초 안에 대피소 도착해야' | 연합뉴스'공습경보가 울리면 마을 의회 건물의 벙커로 가요. 달려서 5분, 걸어서 15분이 걸려요. 정전 때 경보가 울리면 사이렌 소리가 나지 않는데, 미사일 폭격이라도 발생한다면 47초 안에 대피소에 도착해야 해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푸틴이 짓밟은 도시'의 몸부림... '고통은 여전, 괜찮아질 것''푸틴이 짓밟은 도시'의 몸부림... '고통은 여전, 괜찮아질 것'한국일보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북서쪽 도시 부차, 이르핀, 호스토멜을 이달 16, 17일 취재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5 09: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