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강 질문' 쏟아진 中외교부 브리핑…'알려줄 정보 없다' 일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25일 친강 외교부장을 면직하고 신임 외교부장에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 발표는 친 부장이 한 달째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사진은 지난 5월 23일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친 부장 모습. [자료사진] 2023.07.25 clynnkim@yna.co.kr
그는 전인대 발표 직후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친강 전 부장 관련 자료가 모두 삭제된 이유에 관한 복수의 질문에는"우리는 관련 관리 규정에 따라 외교부 홈페이지 정보 갱신을 진행한다"고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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