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활동 강화'…'의경'이 돌아오지 말입니다 [이슈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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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활동 강화'…'의경'이 돌아오지 말입니다 [이슈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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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잇따른 흉악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의 치안 업무를 강화하고, 경찰력을 보강하기 위한 대책을 내놨습니다.오늘(23일) 주제입..

네, 음주단속 중인 의경이지 말입니다. 교통정리, 동네 순찰, 무엇보다 '닭장차'로 상징되는 시위 진압까지 의경은 병역 의무 기간 군에 입대하는 대신 이렇게 치안 유지에 큰 몫을 해왔습니다. 과거 한 때는 '가혹행위 산실'이라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지만요.2010년대 들어 의경문화 개선 대책이 강하게 추진됐고, 도심 근무라는 장점에 힘입어 '의경고시'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평균 경쟁률 수십대 일, 대학 합격만큼이나 축하를 받았죠.그러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7년 군 병력 부족 등을 이유로 단계적 폐지 수준을 밟았습니다. 올해 4월, 마지막 기수인 1142기 합동전역식을 끝으로 의경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는데요. 최근 잇따른 흉악범죄를 막을 대책을 고심하던 정부가 경찰의 치안 활동 강화를 위해 '의경 부활' 카드를 꺼내 든 겁니다.

의경 폐지 후 인력 부족을 가장 실감한 곳, 동네 파출소입니다. 의경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신입경찰 대부분이 기동대로 차출됐고요. 때문에 일선 파출소에선 긴급 출동 순찰팀의 막내가 50대인 곳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또 현재 전체 경찰 인원은 14만 명이지만, 이 중 길거리 등 외부에서 치안 활동을 할 수 있는 경찰력은 3만 명 수준이라는 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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