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초중고, '성교육 도서' 무더기 폐기 논란... 상당수 국내외 수상작·보수신문 추천도서
머리카락 빗는 것도 목욕하는 것도 싫어하는 소녀 줄리. 엄마 아빠는 선머슴처럼 행동한다며 줄리를 야단친다. 어느 날 줄리는 공원에서 한 소년을 만난다... 세상이 정한 방식과 편견에 맞서 자신을 드러내도 괜찮다고 말해준다. 남들과 다른 점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에게 살포시 건네고 싶다.기관 상 받고 보수신문이 추천한 책들을 왜?
이번에 4개 초등학교에서 1권씩 모두 4권이 폐기된 는 프랑스 작가 크리스티앙 브뤼엘이 쓴 유명 창작 동화다. 이 책이 나오자 동아일보, 경향신문, 한겨레 등이 잇달아 추천 기사를 썼다. 이 가운데 등 상당수의 책은 우익 학부모단체 등이 학교에 문서를 보내는 방식으로 폐기를 요구해온 도서들이다. 이들은"동성애 조장 내용, 적나라한 삽화 등으로 아이들에게 유해하다"는 이유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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