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백서 '독도 일본땅' 억지 주장... 즉각 철회하라' 독도 규탄 경북도의회 일본_방위백서 경상북도 조정훈 기자
경상북도는 28일 이철우 지사 명의의 규탄성명서를 통해"일본정부가 방위백서를 통해 매년 되풀이하는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역사 왜곡과 영토 도발을 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터니무니없는 억지 주장을 즉시 중단하고 역사적 진실 앞에서 진정한 반성과 사죄의 자세로 한·일 관계 개선에 앞장 설 것"을 촉구했다.
허복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거짓 주장을 되풀이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진정한 과거 반성을 통해 미래지향적 한일협력 관계 모색에 동참하라"고 말했다.한편 일본은 방위백서에 1978년 독도를 최초로 기술하기 시작해 1997년부터는 독도를 영토분쟁지역으로, 2005년부터는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표기하는 등 19년째 엉터리 억지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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