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대 사망' 친부 '나는 안 때렸지만 맞는 거 봤다'

대한민국 뉴스 뉴스

'인천 학대 사망' 친부 '나는 안 때렸지만 맞는 거 봤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JTBC_news
  • ⏱ Reading Time:
  • 10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7%
  • Publisher: 63%

'인천 학대 사망' 친부 '나는 안 때렸지만 맞는 거 봤다'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열한 살 어린이의 친아버지와 의붓어머니가 구속됐습니다.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친아버지는 "내가 때리지 않았다, 맞는 걸 본 적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사망 초등생 친아버지 :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 없으십니까?} 미안합니다.

]아이를 학대한 것도, 학교에 안 보낸 것도 의붓어머니인 아내가 그런 거라고 책임을 미뤘습니다.의붓어머니는 질문에 아무 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숨진 아이는 오랜 시간 강도 높은 폭행과 방임에 시달렸던 걸로 보입니다.[이수정/경기대 범죄교정심리학 교수 : 내부 기관이 파열될 정도로 아주 강력한 힘에 의한 멍같이 보여요.]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TBC_news /  🏆 3.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멍투성이' 초등생 사망…학대 혐의 친부 '아내가 다 했다''멍투성이' 초등생 사망…학대 혐의 친부 '아내가 다 했다'11살 초등학생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계모와 친부가 오늘 낮 인천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지난 7일 경찰에 체포된 이후 친부 A 씨는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혐의를 받고 미추홀경찰서 유치장에, 계모 B 씨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인천 논현경찰서에 각각 수감 중이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멍투성이' 12살 초등생 학대 사망…친부 '아내가 다 했다' | 연합뉴스'멍투성이' 12살 초등생 학대 사망…친부 '아내가 다 했다' | 연합뉴스(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12살 초등학생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계모와 친부가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언론에 모...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멍투성이' 12살 초등생 사망…학대한 계모 · 친부 구속영장'멍투성이' 12살 초등생 사망…학대한 계모 · 친부 구속영장12살 초등학생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계모와 친부의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체포한 A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신에 피멍, 뼈밖에 없어'…'인천 학대 사망' 친모의 오열'전신에 피멍, 뼈밖에 없어'…'인천 학대 사망' 친모의 오열'전신에 피멍, 뼈밖에 없어'…'인천 학대 사망' 친모의 오열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복지부, '인천 아동학대' 전조 감지하고도 사망 막지 못해복지부, '인천 아동학대' 전조 감지하고도 사망 막지 못해한겨울에 집에 사흘간 홀로 방치돼 숨진 두 살배기 아이에 대한 정보가 정부의 위기발굴시스템에 입수됐지만, 피해아동의 사망을 막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해당 아동의 위험도가 '낮다'고 판단했다. 9일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21 09:5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