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믿고 제로음료 마셨는데…'심장마비·뇌졸중 위험↑' 미 연구결과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기사 본문과 직접적인 관련 없는 자료사진. 〈사진=JTBC〉 칼로리가 없거나 낮은 '제로 식품'에서 설탕 대신 쓰이는 인공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이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 발표된 해당 연구에 따르면 혈액 내 에리스리톨 수치가 높은 사람들이 심장 부작용을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았습니다.최근 저칼로리 음식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연구팀인 스탠리 헤이즌 박사는"우리의 연구는 에리스리톨을 포함한 인공감미 음료를 섭취했을 때 혈중 수치가 수일 동안 뚜렷하게 상승한 것을 보여준다"면서"이는 혈액 응고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관찰된 수치보다 훨씬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에리스리톨과 같은 감미료는 최근 몇 년 동안 급속도로 인기를 얻었지만 장기적인 효과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면서"심혈관 질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생하며 심장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 사망 원인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숨은 기여자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한편 저칼로리 식품 산업을 대표하는 국제협회인 칼로리 관리 위원회의 로버트 랜킨 이사는 이같은 연구 결과에 대해"수십 년간 이어진 저칼로리 식품·음료에 대한 과학적 연구와 반대되는 내용"이라고 반박했습니다.이어"에리스리톨과 같은 감미료는 식품·음료 사용에 대한 국제 규제 허가에 의해 입증된 바와 같이 안전하며, 일부 연구 참가자들은 이미 심혈관질환 위험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일반 대중에 똑같이 적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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