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는 항소심에서 20년 형을 받았지만 성범죄는 여전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가해자가 앞서 냈던 ..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는 항소심에서 20년 형을 받았지만 성범죄는 여전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가해자가 앞서 냈던 반성문이 공개됐는데, '억울하다'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가해자/2022년 5월 : 피 나는 걸 보고 술이 어느 정도 깼는데 거기서 제가 그런 짓 하면 진짜 XXX이지 않겠습니까.]가해자가 반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왜 이렇게 많은 징역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더 흉악하고 잔인한 방법이 많은데, 왜 내가 살인미수인지 모르겠다"고 적었습니다.
제목만 반성문이고 내용은 원망문이었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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