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거짓말? 물었다 아동학대 피소…무혐의 나와도 항고' SBS뉴스
[A 교사/초등학교 근무 : 사물함을 못 열더라고요. 5번 정도 시범을 보였는데도 손가락 힘이 없는지 안 열리는 거예요. 10번째 스스로 열었어요.]
또 그 학생이 어머니에게 '선생님께 혼나서 울었다'고 말했는데, 사실과 달라서"왜 거짓말했어?"라고 물어봤다가 학생 어머니에게 수십 통의 항의 메시지를 받았고, 이후 고소를 당한 것입니다.[A 교사/초등학교 근무 : 여기서는 제가 완전히 무너졌어요. 몸이 바들바들 떨리고 손이 떨리고 그래서….]그런데 자리에 앉아 있던 학생의 어머니가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계속된 민원으로 관리자인 교감선생님이 B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몸에 멍이 들어 학교에 온 초등학생을 아동학대로 신고했는데, 이후 학부모에게 같은 아동학대 신고를 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C 교사/초등학교 근무 : '종 쳤으니까 교과서 외엔 다 집어넣으세요', '수업 시간이니까 허리 똑바로 펴고 앉으세요', '오늘 가정통신문 안 가지고 온 사람은 내일 가지고 오세요.' 이것도 신고가 돼 있었어요.]하지만 이렇게 황당한 고소로 결론이 나도 무고죄 고소 등 대응책이 사실상 없습니다.아동학대 신고 악용을 방지할 대책 마련도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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