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만 벌자' 소송 끌며 2차 가해..학폭의 새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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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위가 가해자에게 전학이나 퇴학 같은 중징계를 내려도, 가해자들은 교묘히 불이익을 피해갑니다.

당시 검사였던 아버지가 법적인 지식과 힘을 이용해서 소송을 최대한 끌었고, 사실상 2차 가해를 한건데요.중학생 아들을 둔 이 모 씨는 오늘 학교를 찾아 더이상 아이를 출석시키지 않겠다고 통보했습니다."공포증이 너무 심해서 또래 친구들은 일단 오면 거의 아이가 못 있어요. 가만히 못 있고‥"심각한 우울증과 트라우마로 두 달 가량 학교에 가지 못하고, 여섯 달째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학폭 담당 선생님이랑 뵀어요.

말씀이 '강제 전학이 나오려고 그러면 집단 성폭행 정도는 돼야 한다' 그렇게 말씀을‥"가해 학생들에게 학폭위가 내린 조치는 특별교육과 봉사활동 뿐, 가해학생의 아버지는 학부모 회장이 되기도 했습니다.결국 피해 학생은 학폭위 결정 이후에도 1년 이상 가해 학생과 함께 학교를 다니며 정신적인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소송전이 이어지는 동안 가해자가 학교를 졸업하면서 생활기록부 적시를 피하는 상황까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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