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9살 흑인 소년이 또래 2명에게 총을 쏴서 두명 모두 숨졌습니다. 190cm가 넘는 장신인 자신에게 키가 몇인지 물어봤다는 이..
오효정 기자입니다.현지시간 지난 20일, 19살 러로이 배틀이 17살, 16살 소년 2명에게 총을 쏴 숨지게한 뒤의 모습입니다.배틀은 이들을 뒤쫓아가 총격을 가했고 현장에서 9개의 탄피가 발견됐습니다.현지시간 29일 새벽, 워싱턴주 시애틀 '캐피톨힐' 지역에서도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시위대 중 일부가 바리케이드 주변 차량에 총을 쐈고, 차에 타고 있던 걸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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