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최근 벌어진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1박 2일 노숙 집회와 관련해 경찰이 불법 집회 해산 등에 대비한 대규모 훈련에 들어갔습니다.내부적으로 일선 경찰에 정신 재무장까지 강조하면서 연일 강경 대응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습니다.건설노조는 집행부에 대한 소환 통보에 대해 다음 달 1일 출석하겠다고 밝혔...
내부적으로 일선 경찰에 정신 재무장까지 강조하면서 연일 강경 대응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습니다.붉은 조끼를 입은 남성 두 명이 양팔이 붙들린 채 어디론가 끌려갑니다.집회 해산 명령에 응하지 않을 경우 체포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 일부입니다.비밀리에 열린 이 회의에서는"정신 재무장"이 필요하다면서 일선 경찰에 훈련을 강화하라는 지시가 포함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 : 짜증 나죠. 당연히. 이걸 왜 하냐. 안 그래도 요즘 바빠 죽겠는데. 일도 많은데 종로도 가고, 용산도 여의도도 가고….]앞서 경찰은 건설노조 1박 2일 불법 집회와 관련해 집행부 등에게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경찰은 건설노조 집행부가 출석을 계속 미루거나 응하지 않을 경우, 체포영장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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