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악몽' 계속되는 삼성, '여름성'은 없다? 프로야구 여름성 수아레즈 KBO 삼성라이온즈 케이비리포트
삼성 라이온즈는 전통적으로 여름에 강한 팀으로 알려져 있다. 이른바 '대프리카'라 불릴 정도로 국내에서 가장 무덥기로 유명한 대구의 여름을 매년 겪다 보니 선수들이 더운 날씨에 더 좋은 모습을 보인다는 속설도 있다. 정확한 이유야 알 수 없지만 삼성은 여름만 되면 상대적으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여름성'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리그 최고 팀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고 우세 3연전을 확정했으니 삼성의 기세가 오를만했다. 내친김에 1위팀을 상대로 3연전 스윕을 달성하며 최하위 탈출도 가능한 상황이었다. 마침 3연전 마지막 경기인 6일 선발투수 매치업도 수아레즈와 임찬규로 삼성이 유리하다는 평가였다.그러나 이렇게 안 풀릴 수 있을까? 최소 5이닝 이상 투구를 기대했던 수아레즈는 1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다. 이유는 부상 때문이었다. 안타를 허용하고 1루 백업을 위해 타구를 따라가던 수아레즈는 그 과정에서 종아리 근육에 통증을 느꼈고 결국 교체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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